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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저자 | 이마누엘 칸트 (지은이), 이원봉 (옮긴이)
출판사 | 책세상
출판일 | 2026. 06.30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71312085 페이지 | 212쪽
판형 | 128*205*20mm 무게 | 296

   


칸트 도덕 철학의 출발, ‘도덕성’에 대하여.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는 칸트의 도덕 철학이 처음으로 완결된 저서의 형태로 출판된 것으로, 『실천이성 비판』과 『도덕 형이상학』을 이끌어내는 단초가 되는 책이다. 난해하다는 평을 받아온 칸트의 다른 저작과는 달리,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도덕성에서 출발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 그의 도덕 철학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된다. 베를린 학술원판 [칸트 전집 Akademic-Ausgabe, Kants gesammelte Schriften]을 대본으로 하고 있으며, 칸트를 전공한 이의 번역과 해제로 독자들은 좀 더 그의 사상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도덕에 대한 평범한 이성 인식에서 철학적 이성 인식으로 넘어감에서는 도덕성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에서 출발해 그것들을 분석함으로써 그 배후에 있는 원칙을 발견해낸다. 제2장 대중적인 도덕 철학에서 도덕 형이상학으로 넘어감에서는 도덕 법칙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힘을 가지려면 우리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사유한다. 이어 마지막으로 제3장 도덕 형이상학에서 순수 실천이성 비판으로 넘어감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이성적인 존재가, 도덕 법칙에 복종할 수 있는 의지의 자율성을 실제로 가지고 있기에 도덕 법칙이 명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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