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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에이미 필러 히브리서 주석
저자 | 에이미 필러 (지은이), 김기철, 노종문 (옮긴이)
출판사 | 복있는사람
출판일 | 2025. 12.30 판매가 | 42,000 원 | 할인가 37,800 원
ISBN | 9791170833093 페이지 | 648쪽
판형 | 145*217*32 무게 | 842

   


히브리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으로 꼽힌다.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복잡한 논지,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같은 낯선 개념, 준엄한 경고와 깊은 위로가 교차하는 이 책 앞에서 많은 독자들이 길을 잃는다.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시야와 더불어 그 신학적 깊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주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히브리서 주석』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에이미 필러는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서, 히브리서로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이 책에 천착해 왔다. 필러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듯 정경의 빛 속에서 차분한 관찰과 섬세한 필치로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선명히 그려 낸다.

필러는 단순히 히브리서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독자가 본문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이끈다. 복잡한 논증 너머 공동체를 향한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되살려 내고, 그 권면이 오늘 우리를 위한 이정표가 되게 한다. 그렇게 히브리서는 그저 이해하는 텍스트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내는 말씀이 된다.

무엇보다 이 주석은 히브리서를 읽는 기쁨을 되돌려준다. 초기 교회를 향한 이 절박한 외침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도전과 위로를 건넨다.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이미 굳건히 열려 있으며, 그 길을 여신 분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다시 붙들게 한다. 히브리서를 더 깊이 깨우치고 그 깨우침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주석은 오래도록 의지할 만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특징

-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 에이미 필러가 집필한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되는 히브리서 주석
-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정경적 시야로 히브리서의 복잡한 논지를 명료하게 풀어냄
-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주석적 정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줌

대상 독자

-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 히브리서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 성경 교사들
- 히브리서를 신앙 형성과 제자도의 텍스트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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