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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머니쇼크
저자 | 제이미 러시, 톰 올릭, 스테파니 플랜더스 (엮은이), 임경은 (옮긴이), 박정호 (감수)
출판사 | 교보문고(단행본)
출판일 | 2026. 06.01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70613961 페이지 | 344쪽
판형 | 746g 무게 | 155*227*23mm

   


오랫동안 우리는 돈을 묵혀두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말에 채찍질당하며 살아왔다. 종잣돈이 모이면 대출을 더해서 집을 사고, 주식 장이 좋을 때는 ‘영끌’해서 주식에 투자했다. 빚을 내서 자산을 불리는 것이 영리한 재무 전략이었다. 금리가 낮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자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대출을 활용한 투자 전략은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 경제 운영 방식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환경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가계, 기업, 국가 경제를 지배하던 ‘묻지 마 투자’기조에 빨간불이 켜진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돈의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돈에도 가격이 있을까? 그렇다. 바로 금리다. 지난 40년간 우리는 돈의 가격이 끊임없이 하락하는 ‘저금리 시대’라는 달콤한 풍요를 누려왔다. 하지만 전 세계 투자 시장의 나침반이라 불리는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들이 신간 《머니쇼크》를 통해 완전히 다른 미래를 경고한다. 이제 돈이 점점 더 비싸지는, 즉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충격적인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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