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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저자 | 양수련 (지은이)
출판사 | 북다
출판일 | 2025. 12.24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70613527 페이지 | 272쪽
판형 | 488g 무게 | 130*190*22mm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그곳까지!”
인공지능 나노봇 제나의 인간 관찰기

2013년 미스터리 단편 「14시 30분의 도둑」을 발표하고, 2018년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을 수상한 양수련 작가의 신작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잡지기자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작가는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수상 등 영상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그 외에도 에세이, 작법서,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썼다.
2059년에서 2025년 서울로 떨어진 인공지능 나노봇 제나의 이야기는 작가의 소소한 경험과 엉뚱한 사유가 만나 탄생했다. 판타지, SF, 미스터리, 코믹 등이 조화롭게 어울린 맛있는 비빔밥 같은 소설로, 특히 읽는 맛이 일품이다. 인간의 제1 능력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제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 잠시 삶의 의미, 나의 가치를 잊고 있던 독자에게 특히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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