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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소액 토지 투자지도
저자 | 안영태 (지은이)
출판사 | 원앤원북스
출판일 | 2024. 12.20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70435990 페이지 | 292쪽
판형 | 170*225*20mm 무게 | 555

   


실전 사례 중심의 소액 토지 투자 바이블
당신의 노후를 위한 돈 되는 땅의 모든 것!


왜 ‘소액 토지 투자’일까? 18년 차 베테랑 부동산 투자자이자 개발업자인 저자는 초보 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소액 토지 투자로 부를 일군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상가, 주택, 토지 등 다양한 경매 투자 경험이 있는 저자는 상가, 주택이 지닌 여러 단점 때문에 ‘토지’로 눈을 돌렸다고 말한다. 상가, 주택에 비해 토지가 지닌 장점은 무엇일까?

상가는 한 번 공실이 생기면 최소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넘도록 임대가 안 나가는 경우가 있다. 또 관리비가 주택에 비해서 훨씬 높고, 각종 세금도 많이 나온다. 주택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낙찰가가 높아 수익이 낮고, 감가상각이 존재한다. 또 들어가 살 집이 아니라면 임대를 줘야 하는데, 누수가 있거나 하자가 있으면 처리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반면 토지는 일단 수익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경쟁이 적은 만큼 낙찰가가 낮고, 또 따로 임대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관리에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과 규제, 시장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만일 환금성 좋은 물건을 잡는다면 단기간에 몇 배의 차익을 남길 수 있고, 경기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땅값이 올라 더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혹자는 토지는 임대를 주지 못하니 큰돈이 묶일 수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선입견부터 깰 필요가 있다. 경매로 낙찰받은 후 6개월에서 1년 뒤에 재감정을 받으면 더 많은 대출을 일으킬 수 있고, 투자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보유하는 동안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좋다. 물론 신경 쓸 필요 없는 좋은 땅을 사기 위해서는 공부할 것이 많다. 이 책에서 다룬 소액 토지 투자 사례와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 분야에 한 번이라도 발을 담궈본 사람이라면 놀랄 만한 소액 토지 투자 사례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부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소액 토지 투자 바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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