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
저자 | 대니얼 J. 시겔, 메리 하첼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출판사 | 페이지2(page2)
출판일 | 2025. 04.01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69851305 페이지 | 372쪽
판형 | 152*215*30mm 무게 | 606g

   


“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대로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고 대하게 됩니다”

아이의 뇌와 마음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으로 증명한 육아서의 고전


* 아마존 20년 연속 육아법 베스트셀러 *
* 전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
* 판매 누적 부수 15만 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이상 *
*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스필버그, 〈아이 엠 샘〉 감독 제시 넬슨이 극찬한 육아서 *

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지심리학자, 아동 정신과 전문의인 대니얼 시겔의 육아서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대니얼 시겔과 아동 발달 전문가 메리 하트젤이 공동 집필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시겔의 딸이 메리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면서 시작되었다. 40여 년간 의학과 과학을 연구한 시겔과, 30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관찰해 온 메리가 힘을 합쳐 완성한 이 책은, 부모의 어린 시절 경험이 육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부모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친밀한 관계가 자녀의 두뇌와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9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또한 자녀와의 경험, 유대감, 애착, 대화법 등 다양한 요소를 하나하나 짚어 보며,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자녀와의 관계도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