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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저자 | 이재유 (지은이)
출판사 | 보민출판사
출판일 | 2023. 03.03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69570268 페이지 | 312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406

   


조선의 어원은 Asia이며, 한(韓)의 어원은 칸을 훈차한 말이다. 朝鮮과 韓의 의미만 보아도 한반도가 우리의 무대가 아님을 알 수가 있으며, 이처럼 문자의 어원을 찾아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쓴 책이다.

“몽고의 어원은 몽골, 국명은 원
거란의 어원은 치단, 국명은 요(료)
고려의 어원은 고리, 국명은 고려
달단의 어원은 타타르, 국명은 청”이다.

그런데 명나라만 어원과 종족명이 없으며, 명이라는 국명만 있을 뿐이고, 중국이라고 하였다. 중국은 CENTER 내지는 MIDDLE의 의미를 가지지만 CHINA로 불리우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왜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여 우리 역사를 새로 쓴 책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 조선족은 따지고 보면 모두 한국인인데 왜 제각각 따로 불리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말과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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