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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아시아사 >
화엄사 잃어버린 200년 : 통일신라 불교 확산의 거점
저자 | 무진 (지은이)
출판사 | 글항아리
출판일 | 2022. 08.19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69090322 페이지 |
판형 | 무게 |

   


불교가 경주를 벗어나 전국으로 확산하게 된 것엔
거점 사찰 화엄사의 역사가 존재한다
철저한 사료 분석으로 화엄사의 초기 역사 200년을 밝힌 수작

무진 스님이 풀어낸 통일신라 화엄사의 모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수도인
경주를 위주로 하던 불교가 화엄사를 거점으로 삼아 전국 불교로 퍼져 나갔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통일신라 남악 화엄사는 의상의 화엄종보다 앞서는 창건주 연기의 화엄종 본찰이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화엄사가 구례 지리산의 차 재배를 선도하여
한국 차 문화를 퍼트린 장본인이라는 점입니다.
_ 추천사, 화엄사 주지 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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