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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입문자를 위한 오늘의 정치 철학
저자 | 바스 반 데르 보센 (지은이), 박균열, 김진만 (옮긴이)
출판사 | 씨아이알(CIR)
출판일 | 2026. 01.26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68563612 페이지 | 328쪽
판형 | 128*188*16 무게 | 328

   


정치 철학은 정치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그 답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즉, 정부가 어떤 권한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지, 정부가 정당성을 잃었을 때 국민은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묻는다. 또한 정의란 무엇인지, 자유와 평등의 조건은 무엇인지, 법이 정의롭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이 그 질문에 해당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정치적’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가 그 해답을 찾아가도록 이끈다. 강의실에서 교수가 화두를 던진 다음 학생들이 답을 하면 다시 반론을 펴서 토론의 장을 펼치듯이 말이다. 이는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구사한 산파술과도 같아서, 저자는 쉽게 답을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독자 스스로 답을 구성하고 가치관을 정립하게끔 돕는다. 다루는 주제는 “악법도 법이다”로 유명한 아테네 시민 소크라테스가 처했던 정치 현실에서부터 오늘날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정치 이슈까지 관통하는 보편적인 주제들이다.
정치 철학 입문서로서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여러 철학자의 주장으로 논의를 엮어나간다. 존 롤스, 로크, 홉스, 루소, 흄 등 정치 철학의 대표 주자들이 차례로 등장하여 권리와 의무, 정부의 정당성, 시민 불복종, 자유와 평등, 사회계약, 정의 등의 주제를 단상에 올려놓는다.
저자는 정치 철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철학 박사 출신으로, 정치 철학의 핵심을 아우르면서도 간결하고 경쾌한 문체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본문 뒤 ‘부록’에는 주요 정치철학자 33인의 이론을 옮긴이들이 요약·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정치 철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나아가 복잡한 정치 현안 앞에서 혼란을 겪는 모두에게 방향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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