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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밤낮 레스토랑
저자 | 노예지 (지은이)
출판사 | 북스그라운드
출판일 | 2026. 06.20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68343900 페이지 | 준비중
판형 | 185*230*9 무게 | 390

   


20만 부 베스트셀러 〈야옹이 수영 교실〉의 노예지 작가가 신작 《밤낮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환상적인 고양이 수채화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작품이다. 이번 책에서는 고양이 대신 요리하는 개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귀여운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요리사 블랑은 명문 요리 학교를 졸업한 실력자로 자신의 솜씨를 믿고, 야행성 동물 마을에 레스토랑을 연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잠을 자는 낮에 문을 열고, 밤에는 굳게 닫는 블랑의 가게에 손님이 있을 리 없다. 심지어 블랑은 어쩌다 손님이 찾아오면 자신만의 규칙을 고집하며 돌려보내기 일쑤이다. 결국 경영 위기에 처한 블랑은 밤에도 문을 열기로 하고, 직원을 채용한다. 새로 합류한 야행성 직원 ‘치즈’는 손님의 눈높이에 맞춰 유연하게 소통하는데, 이는 블랑 모르게 벌어지는 일이다. 이 문제로 블랑은 치즈와 충돌하지만 이를 계기로 진짜 좋은 요리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워 간다. 자신의 방식만이 옳다고 믿던 블랑의 변화는 독자들에게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줄거리

명문 요리 학교를 다니는 블랑은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해 졸업하자마자 레스토랑을 차리기로 하는데, 하필 ‘야행성 동물’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가게를 연다. 주행성 동물인 블랑은 동물들이 쿨쿨 잠든 낮에만 레스토랑 문을 열고, 모두가 깨어나 활동하는 밤에는 문을 굳게 닫는다. 어쩌다 찾아온 손님마저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고집하며 돌려보내기 일쑤다. 당연하게도 레스토랑은 경영 위기에 처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람쥐 부인은 밤에 일할 조리사를 뽑아 보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고양이 치즈가 합류하며, 마침내 낮과 밤, 밤낮으로 문을 여는 ‘밤낮 레스토랑’이 탄생한다. 치즈의 활약으로 레스토랑은 눈코 뜰 새 없이 큰 인기를 얻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블랑은 치즈의 수상한 행동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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