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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0
저자 |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출판사 | 가나출판사
출판일 | 2026. 02.27 판매가 | 15,800 원 | 할인가 14,220 원
ISBN | 9791168091214 페이지 | 152쪽
판형 | 135*210*14 무게 | 213

   


법률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휴먼 스토리!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방송 작가 출신인 고희정 작가는 법학 분야의 전문적 해석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휴먼 스토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줄거리

사건 사고를 해결하며 진짜 변호사로 성장하는 ‘변호사 어벤저스’의 멋진 활약!
법무 법인 지음, 그곳엔 아주 특별한 어린이 변호사들이 있다.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이제 막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수습 변호사들 유정의, 권리아, 양미수와 1기 출신의 주니어 변호사 이범이 바로 그들이다.
각종 사건 사고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 현장에서 아직은 햇병아리 취급을 받지만, 법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은 그 누구보다 강한 네 명의 어린이 변호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변호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온라인 도박의 늪, 청소년 보호법의 경고
중학교 3학년 박경민은 중고 거래 사기 혐의로 신고를 당해 변호사 어벤저스를 찾는다. 단순한 실수로 간단한 합의 처리로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같은 피해자가 여럿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예상 밖의 국면으로 흘러간다. 조사 끝에 밝혀진 진실은 더욱 충격적이다. 경민이가 온라인 도박에 빠져 있었고,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기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사건은 형사 재판으로까지 이어질 위기에 놓이고, 부모는 조용히 덮기를 바라지만, 변호사 어벤저스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처벌을 피하는 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
경민이는 결국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선택이 곧 구원이 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처벌과 보호 사이에서, 청소년을 지키는 진짜 선택은 무엇일까?

위조 신분증, 장난이 범죄가 되는 순간
변호사 어벤저스는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에서 소노담이 위조 신분증을 사용한 장면을 목격한다. 변호사 어벤저스의 끈질긴 추궁에 결국 소노담 일행이 인터넷에서 주문해 만든 위주 신분증을 사용했음이 밝혀진다. 소노담은 처음에 장난이었다며 둘러대지만, 위조 신분증을 사용한 행위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공문서 관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더 큰 문제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오히려 선의의 업주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다. 청소년을 지키는 법이 누구에게는 피해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법을 피하려는 행동이 또 다른 피해를 낳는 상황 속에서, ‘장난’과 ‘범죄’의 경계가 어디인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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