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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저자 | 김두규 (지은이)
출판사 | 해냄
출판일 | 2026. 01.26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67141415 페이지 | 344쪽
판형 | 145*217*19 무게 | 447

   


돈은 강북에, 부자들은 강남에 많은 근본적인 이유,
투자용 그림을 찾을 때 꼭 챙겨야 할 기구라는 존재,
보석을 몸에 둘렀을 때 느껴지는 기운의 변화,
그리고 매일의 삶만큼 영원한 안식에도 정성을 쏟아야 하는 까닭…

우리 시대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
30여 년 풍수 연구와 실천의 결정판

풍수, 돈과 힘이 용솟음치는 곳을 짚어내다
21세기 최첨단 시대를 선도하는 플러스알파, 풍수
부동산, 건축, 미술, 보석 그리고 인간에게 존재하는 은밀한 흐름을 읽어낸다

바람과 물의 흐름을 읽어내는 전통적인 행위인 풍수술이 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서도 여전히 익숙한 것일까? 건물을 지을 때나 그림을 볼 때, 또는 망자의 평안을 도모할 때 너무나 흔하게 적용되는 방법이며, 심지어는 문학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에서도 각광받을 정도인 풍수에는 어떤 원리가 숨겨져 있을까?
정통 풍수학의 맥을 이음으로써 우리 시대의 풍수학인으로 평가받는 김두규 교수가 2011년부터 2025년까지《조선일보》에 〈김두규의 국운풍수〉를 통해 발표한 원고 중에서 선별하고 그 외 대외 활동 경험을 종합해 집필한 책『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가 출간된다. 풍수가 하늘과 땅의 관계를 사유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삶을 재배치하려는 ‘지성의 구조’라는 점에 집중해 주제를 건축, 미술, 사주, 장묘, 보석 등으로 세분하고 사례를 풍부히 든 책이다. 추상적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풍수를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명한 이 책은, 동서양의 시각과 현대의 경향뿐 아니라 역사적 사례까지를 두루 정리한 김두규 교수의 30년 풍수학의 집대성이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풍수의 기본인 건축 풍수와 터 잡기를 중심으로 공간 배치와 건물 모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림이 정신의 산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좋은 그림에서 찾을 수 있는 풍수 원리를 포착해 낸다. 인간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주는 10가지 중에서 사주와 풍수의 관계 및 그 활용에 대해 소개하며, 각각의 보석에 담긴 의미와 죽음을 대하는 자세 등도 함께 설명한다.
저자가 예로 든 사례 또한 다양하다.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이 왜 서초사옥을 팔았다 다시 사야 했는지, LS가 본사 주소를 서울 사옥이 아닌 경기도 사옥으로 사용하는지, 금융감독원이 정문을 폐쇄하고 측문을 주 통행로로 사용하는 이유 등을 건물의 모양과 위치 등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조선의 주요 이념인 성리학과 사주, 풍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연관되는지, 정인지나 서거정, 허균 등 당대 조선의 지식인이 풍수학에 주목한 이유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20세기 한중일의 사주 대가인 원수산, 박재완, 다카시마 가에몬의 사례가 의미심장하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건축상을 2010년 이후 아시아 건축가들이 대거 수상하는 사실과 함께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리추위안의 건축 원칙도 소개함으로써 풍수의 현대적 의미를 되짚는다.
또한 그림이 정신의 산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좋은 그림에서 찾을 수 있는 풍수 원리를 설명한다. 중국 화가 동기창의 남북종론, 딩시위안의 그림 풍수론에서 바람이 흐르는 기구(氣口)와 물이 흐르는 수구(水口)의 원리를 그림 속에 등장하는 새의 움직임을 통해 파악한다. 현대 화가 황주리와 홍성담, 김병종의 그림이 각광받는 이유를 풍수의 시점에서 풀어내어 흥미를 돋운다.

『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는 이 시대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편으로서 풍수를 재인식하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삶을 안정시키고 풍요롭게 하는 방법으로서 풍수의 기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며, 암암리에 행해지는 미신적 행위가 아닌 과학의 경지에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이제까지 모호하게만 느껴지던 풍수가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우며 누구나 언제든 활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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