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화석은 말한다
저자 |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은이), 류운 (옮긴이)
출판사 | 바다출판사
출판일 | 2024. 07.05 판매가 | 35,000 원 | 할인가 31,500 원
ISBN | 9791166892547 페이지 | 704쪽
판형 | 180*248*36mm 무게 | 1056

   


화석은 진화에 대해 무엇을 말하며 왜 중요한가
진화와 창조론 논쟁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

진화를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화석 기록이다. 그럼에도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는 화석 기록이 생물학적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면서 줄기차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선도적인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R. 프로세로는 지금껏 발견한 거의 모든 화석 기록을 종합한 이 책에서 생명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창조론자들이 저지르는 모든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는다.

이 책은 먼저 과학의 본성이 무엇인지 짤막하게 논하고 창조론이 벌이는 기만적인 행동을 일별한 다음, 홍수지질학과 암석 연대측정법부터 신다윈주의와 대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살핀다. 후반부에서는 원시 국의 성분들, 공생하는 삶이 낳은 결과들, 무척추동물의 꼴바꿈 과정들, 등뼈의 발달, 공룡의 지배, 포유류의 폭발, 초기 영장류에서 호모 사피엔스로의 도약, 이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진화론은 직접적인 관찰과 과학적 발견과 예리한 분석이 결합한 결과로 탄생한 과학 이론이다. 창조와 진화의 논쟁 속에서 갈피를 못 잡는 사람이 여전히 남아 있는 지금, 진화를 뒷받침하는 화석 증거의 가치를 명확히 밝혀주는 이 책은 더없이 시기적절한 책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