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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nter with Great Minds
저자 | 황창규 (지은이), 티모시 V. 앳킨스 (옮긴이)
출판사 | 시공사
출판일 | 2022. 03.20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65799137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Encounter with Great Minds: How to become No.1 in semiconductors and 5G How will technology change the world? Hwang Chang-gyu, a superlative engineer and corporate manager, helped pave the way for Korea’s economic growth drivers today while serving in top positions at Samsung Electronics and Korea Telecom. This his autobiography he relates his encounters with such renowned figures as Lee Kun-hee, Steve Jobs, Klaus Schwab, and Hermann Simon, who have played major roles in the building of a new world. Gain clear insight for understanding the world through encounters with leaders who are ushering in a new future. Former KT Chairman Hwang Chang-gyu laid the groundwork for key economic growth drivers in Korea while working at Samsung Electronics and Korea Telecom. This autobiography explains his role in making Korea a leader in both semiconductors and 5G telecommunications, 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encounters he has had over his career with prominent individuals in academia and industry. Contained here are vivid recollections from the author, who worked for three decades to make life better for humanity through technological innovation. “모든 만남에는 배움이 있다”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오늘의 기술 성장 동력을 마련한 뛰어난 리더십 황창규 이건희, 스티브 잡스, 클라우스 슈밥, 헤르만 지몬, 마크 베니오프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온 리더들과의 만남을 기록하다 《빅 컨버세이션》은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황창규 전 회장이 그동안 교류해 온 세계적인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30여 년을 기술 혁신의 현장에서 도전자로, 주인공으로,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로 달려왔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삼성전자를 이끌며 반도체 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세계 1위로 이끌어 내는 과정과 만남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만나서 토론했던 수많은 석학들, 내수 중심의 침체되어있던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KT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만났던 기회와 위기, 만남과 배움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들어 있다. 그 현장 속에는 이건희, 스티브 잡스, 팀 쿡, ,헤르만 지몬, 클라우스 슈밥, 마크 베니오프 등 세계적 리더들이 함께한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싶은가? 전기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 일론 머스크를 만나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한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밥을 만나고 싶은가? 구글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에릭 슈미트를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라!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새로운 미래를 만든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과 깨달음에 대한 기록 이 책은 개인의 성공, 기업의 성장, 기술의 발전을 이야기 하는 것에 머물러 있지 않다. 30여 년 동안 여러 시련에도 꺾이지 않게 저자를 붙잡았던 것은 ‘기술’과 ‘사람’이라는 단어였다. 플래시 메모리, 모바일 D램, SSD, 기가토피아, 그리고 5G까지 이제는 일반 명사가 된 기술들을 준비하고 세상에 내놓는 순간에도 저자는 항상 ‘이 기술들이 세상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라는 화두에 몰입했다. 그와 교류했던 세계의 많은 리더들도 그러했다. 그들은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그려왔던 세계적인 리더들의 이야기들은 어떻게 미래의 세상을 예측했고, 이를 위한 기술의 변화를 선언하고, 그것을 치열한 노력으로 실행하고, 그렇게 성장해 온 기술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금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새로운 세상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다면 이 책에 나오는 리더들을 만나보자. 그동안 평범했던 삶이 특별하게 바뀌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리더가 새로운 세상을 연다 [이건희] 현재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이 된 중심에는 이건희 회장의 ‘정확한 판단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IT 역사상 최악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힘들었던 2001년, 조 단위의 투자금이 들어가야 하는 바람에 주저하고 있을 때 이건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질타했다. “지금 투자를 안 하면 후배들은 언제 글로벌 1등을 할 수 있겠나?” 위험을 품은 과감한 투자라고 언론은 말했지만 이건희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 현재까지도 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위기의 시기일수록 통찰력과 과감한 결정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스티브 잡스] ‘현재가 아닌 상상력에 기반한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라며 항상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고민했던 스티브 잡스는 “기술은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다. 5년 뒤, 10년 뒤에도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의 확장을 알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제품을 보면, ‘기술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 [일론 머스크] 한 번 성공하기도 힘든 시대에 세계 시장을 뒤흔들며 계속 성공하고 있고 지금도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세계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라는 한 획을 그었으며 우주 로켓 개발에 왜 그리 돈이 많이 드는지 분석해본 적 있느냐면서 로켓 재활용이라는 신기원을 만들었다. 그런 일론 머스크를 볼 때마다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가기 위해서는 혁신을 파괴적으로 해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외에도 세계 경제를 움직인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책에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다음 리더는 누구인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할수록 뛰어난 리더가 필요하다. 요즘처럼 시장을 꿰뚫어 보고 세상을 뒤흔들 결과를 설계하는 탁월한 리더가 필요한 시대도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독불장군처럼 혼자만 나가라는 말이 아니다. 조직원들에게 꾸준하게 동기를 부여하고 각자 성과를 끌어내도록 하는 리더십도 필요하다. 이러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리더가 될 당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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