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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하는 K-중고차
저자 | 예상훈 (지은이)
출판사 | 북인
출판일 | 2026. 03.20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65125219 페이지 | 276쪽
판형 | 152*223*14 무게 | 386

   


내수시장 포화 위기를 수출로 극복해보자는 K-중고차 비즈니스 제안
사단법인 온라인 내차팔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빌리티 전문가인 비즈니스 아키텍트 예상훈이 중고차 수출에 대한 역사와 현황, 시스템 점검과 전망은 물론 일본·미국·중국보다 뒤처진 K-중고차 수출이 갖춰야 할 담론을 펼친 『역동하는 K-중고차』를 선보였다.
예상훈은 대한민국 중고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GS카넷, 핀카와 AJ셀카를 거쳐, 국내 최대 플랫폼인 중고나라와 엔카(Encar)에서 플랫폼 운영 전략을 주도했다. 특히 오토비긴즈에서는 CTO로서 중고차매매단지(부산오토필드, 수원SK V1)의 디지털화를 총괄했고, 차봇 모빌리티와 박차컴퍼니에서는 CSO로서 모빌리티 다이렉트 보험과 금융, 렌터카 비즈니스의 전략적 기틀을 다지는 등 대기업의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두루 체득한 하이브리드 전략가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마이카시대’를 지나 ‘1가구 2차량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 그 성장의 엔진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인구는 줄어들고 고금리는 소비심리를 얼어붙게 했으며, 전기차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기존 내연기관차의 설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내수시장은 이제 더 이상 블루오션이 아니다. 서로의 파이를 뺏고 뺏기는 피 튀기는 레드오션이다.
반면 바다 건너의 풍경은 정반대이다. 아프리카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현대 포터, 중동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아 쏘렌토, 남미의 고원지대를 누비는 현대 싼타페,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은 여전히 이동의 자유를 갈망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한국산 중고차는 ‘가성비의 제왕’이다. 연간 60만 대, 수출액 6조 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수는 멈췄지만, 수출은 해마다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달리고 있다.
이 책은 K-중고차 수출이 “왜 지금인가?”를 내세우고 있다. 내수시장의 위기가 곧 수출시장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갈 곳을 잃은 양질의 중고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거대한 물량을 받아낼 그릇은 오직 ‘수출’뿐이다. 지금이 바로 당신의 비즈니스 무대를 한반도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전 세계로 확장해야 할 ‘골든타임’이다. 예상훈은 이 책은 대한민국 중고차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보고서라고 칭한다. 중고차 수출을 단순한 무역이 아닌 금융과 IT, 그리고 공간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직감으로 파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파편화된 영세 수출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스톱 수출 클러스터, CPO 인증 시스템, 핀테크 결제 솔루션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단순한 장사꾼을 넘어, 시장의 흐름을 읽고 판을 짜는 설계자로 진화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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