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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세금공부
저자 | 조문교 (지은이)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 2025. 11.14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64848270 페이지 | 304쪽
판형 | 152*225*17 무게 | 395

   


알면 알수록 적게 내는 세금,
모르면 호구되는 세금 상식과 생활밀착형 절세 비법!

회사 몰래 겸업(투잡)을 하면 현재의 직장에서 투잡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뉴스 1면을 매번 장식하는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는 대체 무엇일까? 중과가 되면 1억 원씩 세금이 늘어난다는데,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테크닉은 없을까? 이런 일상 속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세금 상식서 《최소한의 세금공부》가 출간됐다. 자식에게 부동산 주는 기술인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환급 시즌에 챙겨야 하는 것들, ‘비트코인’을 비롯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세금’ 등 알고 있다면 새나가는 돈을 무조건 줄일 수 있는 세금 상식에 대해 다룬다.
저자 조문교 세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세재정학을 전공해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한 조세 전문가다. 전 국민이 세금을 억울하게 더 내는 일이 없도록 수많은 강의,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세금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최소한의 세금공부》에는 세금에 대한 개념을 잡아야 하는 10대, 2030 직장인·프리랜서·사업자, 재테크와 부동산 거래가 필요한 40대, 은퇴와 증여·상속을 준비해야 하는 50대 이상 부모까지 생애주기별로 알아두면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세금 지식이 챕터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세금 책이 어렵다는 편견과는 달리, 구체적인 일화형 사례로 재미있게 설명해 쉽게 쏙쏙 이해된다. 세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상식들도 풍부히 담았다. 특히 부모가 세금을 모르는 ‘세알못’ 자녀에게 선물하면 평생 도움이 될 지식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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