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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니블렛의 신냉전
저자 | 로빈 니블렛 (지은이), 조민호 (옮긴이)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 2024. 08.21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64847044 페이지 | 268쪽
판형 | 152*224*15mm 무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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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의 국제정세를 쉽게 설명해주는 최신의 교과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때마다 전 세계가 흔들린다”
전 세계 국가 리더들을 혼돈에 빠뜨린 신냉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파국을 피하는 방법

세계 최고의 국제정세 전문가 로빈 니블렛이 분석한 ‘신냉전’의 상황과 세계 각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전략을 제시한 책 『로빈 니블렛의 신냉전(원제: The New Cold War)』이 출간됐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치열한 신냉전은 양국과 관계하는 모든 나라들을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 더구나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세계 정세를 더욱 극심한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한마디로 “국가 안보를 의지하고 있는 미국과 경제 성장을 의지하고 있는 중국 사이의 신냉전 국면에서 어떤 태도와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이 책은 무역·금융·자원·기술 경쟁을 넘어 이데올로기와 군사적 대립까지 신냉전의 거의 모든 분야의 경쟁과 갈등을 분석하고 이 위기를 돌파할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저자는 중국의 팽창을 억지하기 위해서는 G7의 외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국제적 위기 대처에 더 이상 G7으로는 부족하며 한국·호주를 포함한 G9이 실질적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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