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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세금
신방수 세무사의 2024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저자 | 신방수 (지은이)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 2024. 01.30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64846580 페이지 | 348쪽
판형 | 152*225*16mm 무게 | 452

   


2024년 1월 10일 세제분석 반영한
부동산 세금 총정리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와중에 종합부동산세는 대폭 인하되어 문제점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취득세 중과세는 여전히 작동되고 있고, 양도소득세 단기세율도 여전히 높다. 따라서 2024년은 우선적으로 이 두 가지 세목에서 개선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최근의 세제개편은 기존의 틀에 조금씩 개정된 내용들이 뒤범벅되다 보니 부동산 세제가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취득세와 종부세에서도 1세대와 주택 수, 일시적 2주택 개념 등이 도입되어 많은 쟁점들을 파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전 정부와 현 정부까지 개편된 세제 중 핵심적인 내용만을 선별해 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2024년 중에 재추진 가능성이 있는 2022년 12월 21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완화안과 2024년 1월 10일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 중 세제 정책을 같이 살펴보았다. 현 정부에서는 부동산 세제의 정상화를 기치로 세제개편을 지속해서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절세전략을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2024년 1월 10일 세제분석을 최신 반영한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세금을 분석하고, 적절한 해법을 모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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