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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두려움 너머 설렘의 꽃이 피다
저자 | 김학수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 2022. 05.27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64844104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심장 뛰는 설렘으로 내일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 우리는 살면서 많은 두려움과 마주한다. 고등학생은 대학에 떨어질까 봐 두렵고, 대학생은 취업이 안 될까 봐 두렵고, 청년은 연애와 결혼이 두렵고, 중장년은 회사에서 잘릴까 봐,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노후가 두렵고, 노년은 고독사가 두렵다. 또 우리는 가난, 질병, 이별, 노화, 죽음 그리고 비자유와 실패가 두렵다. 이렇게 보면 두려움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모든 순간과 함께 하는 적이자 친구이기도 하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나 삶은 없다. 두려움이 없는 삶이란, 곧 적극적으로 뭔가를 추구하거나 도전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삶의 위기는 보통 설렘이 사라지는 순간부터 찾아오기 시작한다.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삶, 내일을 생각하면 다리가 떨리는 삶이 반복된다면, 한 사람의 삶에서 설렘이 실종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그만큼 설렘은 우리가 살아가는 희망의 등대이자 미지의 세계로 도전하게 만드는 가능성의 울림이다. 그런데 두려움이 있는 곳에 언제나 이러한 설렘도 같이 동반된다. 두려운 삶과 설레는 삶은 따로 떨어진 게 아니라 곧 하나의 삶이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인생 전반에 걸쳐 두려움과 설렘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두려움과 설렘을 관찰해보니 두려움의 대상과 크기는 제각기 달랐지만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대체로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을 글로 정리했다. 만약 살면서 스스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꿀 수 있다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또 만약 자신이 누군가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줄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고 설렐까? 두려운 세상은 없다. 다만 두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두려움에 떨며 반평생을 살아온 저자가 그동안 두려움을 겪으며 깨달은 인생 교훈을 나누는 설렘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을 읽는 여러분도 두려움에서 벗어나 설렘으로 가득 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 앞에서 주저앉지 말고, 삶에서 설렘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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