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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예비교사를 위한 일반사회교육론
저자 | 이율 지음
출판사 | 박문각
출판일 | 2020. 03.25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64443529 페이지 | 384쪽
판형 | 188 * 257 mm 무게 |

   


1. 전문적 지식과 단권화
이번 책의 콘셉트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이다. 수업 전문성을 형성하기 위한 공부와 시험공부는 서로 다를 게 없다. 그런데 수업 전문성의 형성은 임용된 후 개론서를 통해, 임용시험 준비는 수험가의 요약서로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엄청난 낭비라는 생각을 했다. 합격 후 비싸게 돈을 주고 산 수험서는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준다. 그래서 임용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합격 후에도 학생들을 가르칠 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용성을 살리는 진정한 의미의 실용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2. 예비교사를 위한 단권화: 교과 내용적 지식 + 인문학적 지식 + 수험에 필요한 지식
그리하여 예비교사와 관련된 교과내용적 지식, 교양적 지식, 수험에 필요한 지식을 단권화하는 데 신경을 썼다. 시험을 준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의 질문에 필요한 지식들을 단권화했다. 이를 위해 교과서, 대학전공도서, 논문, 보고서 등을 발췌하고 정리했다. 여기에 지금까지 책과 논문을 쓰면서 고민했던 아이디어와 비판적 시각도 포함시켰다.

3. 효율성: 개론서와 요약서의 장점을 결합시켜 통합
개론서는 “읽기 어렵다”, “읽어도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 같은, 요약서는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 “학습의 범위를 줄이기 어렵다” 같은 단점이 있다. 이런 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고민했다. 그래서 개론서의 장점인 배경적 지식과 맥락을 반영하고, 요약서의 장점인 명료함의 조화를 추구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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