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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황금, 설탕, 이자(金糖利) - 바빌로니아의 수수께끼 編 (下-2) 券
저자 | 이원희 (지은이)
출판사 | 하움출판사
출판일 | 2024. 08.1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64408870 페이지 | 332쪽
판형 | 176*248*30mm 무게 | 780g

   


[황금, 설탕, 이자(金糖利; Gold, Sukkar, Ma?), 바빌로니아의 수수께끼 編 (下-2) 券]에서는 서양 역사에서 메소포타미아의 뱅킹 기법을 보존하고 전해준 페니키아 이야기를 처음 부분에서 먼저 다룬다. 페니키아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바빌론의 뱅킹 기법을 보존했다는 점에서 서양 뱅킹의 원류는 페니키아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후 페니키아의 뱅킹 기법을 수입한 고대 그리스의 독특한 뱅커인 “트라페지테” 이야기도 다루게 된다. 이후 책의 나머지 부분은 그리스의 뱅킹 기법을 계승한 로마의 이야기를 아주 세밀하게 다루게 될 것이다. [황금, 설탕, 이자(金糖利; Gold, Sukkar, Ma?), 바빌로니아의 수수께끼 編 (上) 券]에서 언급했듯이, 로마는 미국의 아바타다. 로마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이유도 로마가 미국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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