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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저자 | 김령아 (지은이)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일 | 2026. 04.05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63430971 페이지 | 264쪽
판형 | 148*210*13 무게 | 343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예쁜 마음이 있습니다.
말을 꽃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상처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 말고,
뭐든지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 말이에요.
예쁜 말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당신의 인생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호감을 사기 위해 굳이 칭찬하거나 선물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대화에서 매번 칭찬과 선물 공세로 호감을 살 수는 없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다. 말재주가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방법, 바로 예쁜 말이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둘러보면 말을 참 맛있고 예쁘게 한다. 그들의 예쁜 말에 저절로 마음과 귀가 열린다. 말을 예쁘게 하면 삶이 부드럽고 즐거워진다. 독설이 가득한 시대에 살면서 예쁘게 말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말이 꽃이 될 때,
당신의 인생이 피어난다!

“남편분이 웬만한 의사보다 훨씬 낫네! 그렇지, 장염에는 이온음료가 최고지.”
심한 장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된 날이었죠. 남편이 이온음료를 한 아름 사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위가 뒤틀리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 와중에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희한하게 위로가 되고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고요.
응급실 과장인 듯 보이는 의사 선생님은 응급실 곳곳을 누비며 환자들을 안심시키고 계셨어요. 그의 목소리와 말은 환자만 안심시키는 게 아니었죠.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미소짓게 했습니다. 내가 동료라도 저런 응급실 과장님이라면 함께 일하고 싶을 것 같더라고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누군가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함께하기를 꺼리는 사람일까 말이에요.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성품이죠. 그리고 그런 성품은 그 사람이 하는 말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죠. 그러니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고 싶다면, 본인의 말부터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무조건 자신을 낮추고 상대만 높이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전달할 줄 아는 사려 깊은 능력에 가깝죠. 이런 능력은 하루아침에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상대를 배려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대화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려는 노력이 쌓일 때 비로소 갖출 수 있는 능력이죠.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옷맵시가 좋아 눈길이 가듯, 말맵시가 고와 마음이 머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 없이 끌리고 말에 신뢰가 가며, 그 눈빛과 음성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말맵시가 좋은 사람들이에요. 같은 말이어도 기분이 좋고, 함께하는 시간이 편해 왠지 더 가까이 가고 싶거든요. 예쁜 말과 밝은 미소로 주위가 환하죠.
옷맵시를 위해 다이어트하고 최신 스타일을 챙기듯, 말맵시를 익히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해요. 공감하고 귀 기울이며, 같은 말도 더 쉽고 예쁘게 표현하려고 애쓰는 거죠.
말맵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한 번 익히면 그 사람의 가치가 확 달라져요. 친구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듯, 대화의 품격은 곧 그 사람 인격을 보여주니까요.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이 ‘말’이어서일까요.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획득한 공짜 아이템인 ‘말’이 가진 놀라운 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남들이 아직 모를 때, 이 놀라운 능력을 하루라도 빨리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지고, 신뢰도가 높아지고, 실적이 증대되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거예요. 이토록 나에게 좋은 일들이 쏟아진다는데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요?

밤잠을 아끼고 아이들과 함께할 소중한 시간까지 쪼개어 쓴 이 책이, 내 아이들에게도 말맵시의 든든한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로 누군가를 상처 내며 자신을 내세우기보단, 말 그 자체로 스스로를 빛나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면 정말 좋겠어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말에 예쁜 맵시가 깃들여지길, 그리하여 이 세상이 서로를 배려하는 예쁜 말들로 넘쳐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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