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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일반 > 외국창작동화
세종, 정의를 세우다
저자 | 남영신 (지은이)
출판사 | 보리
출판일 | 2026. 05.15 판매가 | 23,000 원 | 할인가 20,700 원
ISBN | 9791163144632 페이지 | 312쪽
판형 | 152*225*18 무게 | 406

   


세종이 내린 판결 20건을 통해 세종이 바로 세운 정의를 본다. 억울하고 힘없는 백성들과 안일한 관리들, 답을 정해 놓고 수사하는 수사관들, 비리와 부정을 일삼던 관리들로 정의가 가려지고 세상은 어지러웠다. 세종은 인륜을 어기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범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벌했지만, 법을 몰라서 죄를 범한 백성들이나 나라에 공헌한 관리들은 관대하게 처벌했다. 그리고 사건을 맡은 관리들에게 공정하고 면밀하게 조사하도록 거듭 당부하였고 수사 권력을 남용한 관리와 재판을 잘못한 수령들을 철저히 처벌하였다. 그것은 혹시라도 억울하게 벌을 받거나 억울하게 죽게 되는 이들이 있을까 염려하는 마음에서였다. 세종이 바라던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은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이었다.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세상에 화기(평화롭고 화목한 기운)가 넘치는 세상이 된다고 믿었다. 세종은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했다. 세종은 매일 밤늦게까지 각종 사건 기록들을 살피고 조사 과정을 챙겼다. 세종이 내린 판결들 가운데 백성 범죄 판결 10건, 관리 범죄 처벌 10건, 모두 20건을 통해 세종이 세운 정의가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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