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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1

I. 회의의 중요성과 본질 탐구3

1. 회의는 왜 하는가?4
2. 빌런6
3. 회의를 잘함에 대한 일반적 비유표현7
4. 일반적으로 회의에서 위원에게 요구하는 것7
5. 회의는 체력이 요구되기도 한다10
6. 본질 탐구를 위한 강의와 회의 비교11

II. 회의 내용 몰라도 잘 하고 오는 100개만 찍어라 법15

1. 들어가기16
2.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뭘 해도 잘한다16
3. 공부의 기본18
4. 작은 자신감에서 큰 자신감이 나온다19
5. ‘100개만 찍어라’의 구체적 전략20
6. 어떤 사항을 메모하는가?20
7. 어디에 메모하는가?21
8. 그 해결은?21

III. ‘100개만 찍어라’의 구체 전략23

1. 시작하자마자부터 메모한다24
2. 나의 주도하에 나의 트랙으로 저 텍스트들을 끌어들이는 셈24
3. 넘버가 올라갈수록 찐 검토시간이 늘어나게 된다25
4. 넘버가 올라갈수록 검토 외 다른 잡생각들도 정돈이 된다25
5. 넘버라는 매개를 통해서 마치 도량형 통일 같은 것이 되게 된다26
6. 꼭 아주 중요한 것 100개를 찍어서 내라는 것은 아니다27
7. 내용과 그 습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해준다27
8. 메모를 더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28
9. 목표를 정해서 하면 막판에는 스포츠 게임 같은 흥미가 생긴다30
10. 믹서기에 갈아내는 듯한 습득과 이해31
11. 반복의 효과를 더 효율적으로 뼈저리게 느낀다31
12. 보다 더 많은 고민증거는 고민자체의 의미부여를 더 해준다32
13. 일련으로 하는 것의 의미가 더 강화된다32
14. 잡념 없이 평가하기에는 가장 좋은 진화된 방법32
15. 절대적 슈퍼맨은 아니어도 슈퍼맨처럼 몰두한다32
16. 표현식 몰두에 대한 접점이 되기도 한다33
17. 해당 평가가 주는 중압감을 덜하게 해준다33
18. 기타 곤란사항 타파34

IV. 아이디어 도출회의 의의37

1. 모이면 뭐라도 새로이 나온다38
2. 집단지성38
3. 아이디어 도출회의는 이런 게 있다38
4. 클라이언트 대처회의도 아이디어 도출회의39

V. 아이디어 도출회의 잘하는 법43

1. 새 아이디어가 쉽게도 안 나오고 어렵게도 안 나온다44
2. 새 아이디어는 명명이 중요하다46
3. 아이디어가 꼭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파악함이 시작점47
4. 기존의 사례에선 이럴 때 어떻게 했는지를 봐야47
5. 현재 아이디어의 구조화가 해결인 때가 있다48
6. 현명한 컨설턴트의 원리48
7. 도표로 정리하면 더 명확해지기도 하다50
8. 대안이나 아이디어들의 가중치 부여가 관건이 되기도 한다51
9. 흔히 말하는 마인드맵 기법이 관련이 되기도 한다52
10. 뭉쳐져서 문제면 자르고, 흩어져서 문제면 뭉쳐라53

VI. 평가회의 잘 하는 법55

1. 질의응답 잘하기56
2. 평가를 내릴 때 평가지에 대한 공포는 느낄 필요가 없다57
3. 이런 요소들이 늘 평가의 핵심전제요소가 된다58
4. 우수팀 열등팀은 웬만하면 바로 드러난다59
5. 의견란을 성의 있게 잘 써야 하고 합산에도 신경 써야 한다59
6 ‘아’ 다르고 ‘어’ 다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61
7. 원래 사업가는 뻥이 있다63
8. 육하원칙 인식64
9. 인과관계적 인식65
10. 좋은 피평가자와 그 결과물66
11. 컨설팅 또는 보고서에서 필요한 능력[1] :기본 능력67
12. 컨설팅 또는 보고서에서 필요한 능력[2] :심화 능력68
13. 소요시간이 길어진다면 이것은 합격의 징조다68
14. 남들보다 떨어져 보이지 않게 적당히 따라가는 법69
15. 인간적으로 잘해야 한다72
16. 평가회의 관련 Q&A73

VII.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모토와 경구77

1. 구경꾼은 말은 잘한다78
2. 사람은 닥쳐야 한다78
3. 사업에 늘 성공하는 사업가는 없다79
4. 상수와 변수(를 잘 파악하라)79
5. 싸움 구경은 재미가 있다80
6. 쓰면 정리된다81
7.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83
8. 양이 질을 만든다84
9. 이도저도 아닌 게 정답일수 있다86
10. 한 다리 건너면 다 안다87

VIII. 심리 심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