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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한국인의 민낯
저자 | 강영계 (지은이)
출판사 | 연암서가
출판일 | 2062. 08.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60871616 페이지 | 204쪽
판형 | 148*210*20mm 무게 | 265

   


“지금 한국인의 민낯에 대한 자기의식과 자기성찰이 절실하다”

지금이야말로 일상적 삶을 분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다. 자기의식, 자기반성, 자기성찰을 본질로 하는 철학만이 우리 시대에 다시 다양한 가치들을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철학만이 내 삶과 내가 서 있는 기반의 근본을 철저하게 성찰하게 하고, 그런 성찰 뒤에야 비로소 혼란스럽고 절망적이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혼돈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와 홀로 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곳의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양극화의 수렁을 한국인은 정말 해결할 수 있을까?

자기의식은 바로 자기반성이며 자기성찰이다. 우리는 깊은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적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하고 자기에게 어울리는 직업에 종사할 때 행복하고도 정의로운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삶에서 좌절하고 절망했을 때 참다운 앎(진리)과 아름다움, 선에 관해서 지혜로운 가르침을 접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새로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는 의식개혁,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의식혁명 없이는 행복한 삶은 한낱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선진시민은 더 이상 한낱 민족주의로 가득 찬 시민이기를 지나서 세계시민의 위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이곳에서 나는 과거와 현재의 나 자신의 모습을, 또 한국인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긍정적이고 희망에 찬 세계시민으로서의 선진 한국인 상을 그려본다.” -책 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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