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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
저자 | 허향숙 (지은이)
출판사 | 솔출판사
출판일 | 2026. 04.27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10,800 원
ISBN | 9791160202182 페이지 | 168쪽
판형 | 124*210*10 무게 | 218

   


오랜 시간 거대한 슬픔을 쏟아냈다, 구원 같은 위안을 얻었다
허향숙 시인이 생의 가장 내밀한 고백을 담은 시집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를 출간했다. 그간 자녀를 잃은 상실과 그리움의 정서를 절제된 서정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허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는 그 너머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시편과 산문으로 엮어내 고백한다. 십수 년의 침묵을 깨고 터져 나온 그의 ‘사적인 통곡’(「꽃이 꽃인 줄을 모르듯이」 中)은 ‘보편적인 위로’가 되어 읽는 이의 마음에 따스하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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