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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세계교육 개혁: 민영화 우선인가 공적 투자 강화인가?
저자 | 린다 달링-해먼드
출판사 | 살림터
출판일 | 2017. 09.23 판매가 | 21,000 원 | 할인가 18,900 원
ISBN | 9791159300349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세계의 교육,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강고하고 평등한 공교육체제 수립과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비교 분석하다. 시장에 기반을 둔 교육 실험으로부터 공교육에 대한 강력한 국가 투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세 쌍의 국가에서 민영화 우선 접근 대 공적 투자 강화 접근법을 교육개혁 전략과 비교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교육정책 집행 이슈에 대한 유용한 증거와 이들 다양한 접근 방식의 구체적인 결과를 통합해냈다. 서론에서 칠레, 스웨덴, 미국에서 시행되는 신자유주의 개혁 이론을 통해 쿠바, 핀란드, 캐나다 등 강력하고 평등한 공교육체제를 구축하려는 노력에 대한 이론을 개관했다. 이어지는 국가별 사례 연구들은 개별 국가 내에서 교육의 역사적 발전 양상을 조사하고 국가의 교육 성과를 비교, 대조한다. 결론에서는 다양한 경제 및 지배구조 접근법의 교육 성과와 정책적 함의를 분석한다. 또한, 국가교육개혁에 대한 안목을 열어주는 정보와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서비스를 하는 데 필요한 높은 학업성취도를 지닌 시스템 유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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