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역사 > 전쟁/분쟁사 >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저자 | 오세종 저/손지연 역
출판사 | 소명출판
출판일 | 2019. 02.25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59053979 페이지 | 347쪽
판형 | 153*224*30mm 무게 | 526g

   


오키나와에도 ‘조선인’이 있나요?

아름다운 바다의 섬, 오키나와는 지난 세기 전쟁의 상흔을 뚜렷하게 간직한 아픔의 땅이기도 하다. 지금도 곳곳에 옥쇄작전과 미군 점령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오키나와에 그러나 우리 민족의 숨결도 섞여 있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오키나와에 조선인이 있었을까?”

류큐대학에 재직 중인 오세종 교수는 그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각종 사료를 수집하여 “틀림없이 존재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을 찾아낸다. 그간 묻혀 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 군부 혹은 위안부로서의 그/그녀들의 삶을 밝힌 이 책은 동시 간행된 일본에서는 출간과 함께 신문 『오키나와 타임즈』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낳았던 문제작이기도 하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