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청소년 > 학습법 > 학교/학습법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저자 | 박성오 (지은이)
출판사 | 미디어숲
출판일 | 2026. 03.20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91158749194 페이지 | 304쪽
판형 | 147*212*15 무게 | 395

   


“엄마, 나 이제 공부 안 할 거야!” 아이가 만사 포기하겠다는 듯이 이렇게 소리 지르면 부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책상 앞에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성적표를 숨기기에 급급한 아이. 많은 부모가 이런 상황 앞에서 자녀를 비난하거나 결국 “제 팔자지, 뭐!” 하며 체념하고 만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공부에 재능이 없는 ‘열등생’으로 마음속에 가둬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늦었다고 고개를 저을 때 오히려 가장 높은 곳을 향한 역전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는 공부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가 상위 0.5%의 벽을 뚫고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그 반전의 과정은 기적이 아니라, 부모의 전략적인 선택과 적절한 개입이 만든 결과였다.
당연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작이 아이가 갑자기 각성하는 기적 같은 계기나 놀라운 순간이 있어서 가능했던 건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무작정 다그쳐서 이뤄진 것도 아니다. 대다수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노력을 탓할 때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었다.

“이 아이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건 과연 의지일까?”

그의 답은 달랐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입시 멘토가 되어, 아이가 ‘공부의 때’를 찾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단순한 감독자가 아닌 전략적 조력자로서 아이와 한 팀이 되었다. 아이의 열등생 마인드를 우등생의 확신으로 바꾼 것은, 심리적 압박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부모의 대화법과 치밀하게 설계된 학습 로드맵 덕분이었다. 저자는 의대 합격이라는 목표를 잘게 쪼개 아이가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맛보게 했고, 이를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와 멀어진 아이가 자발적으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학교마저 자퇴하겠다던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찾아내고 마침내 의대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기까지, 그 과정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모의 결단이 만들어 낸 위대한 승리였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라, 공부와 담쌓은 채 방황하는 모든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다. ‘아이가 공부를 포기했다고 해서 부모까지 아이의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메시지는, 이 순간에도 아이와의 치열한 갈등 속에서 지쳐 가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 책에서 그 변화를 마주하는 순간 당신도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