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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유머/풍자/우화 > 한국시
탈무드에서 배우는 위트유머
저자 | 마빈 토케이어
출판사 | 브라운힐
출판일 | 2019. 10.20 판매가 | 13,000 원 | 할인가 11,700 원
ISBN | 9791158250744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유대인들의 유머는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위트가 있다. 한마디로 스마트하다고 할 수 있다. 유대인 몇 명이 모이면 거의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유머가 오간다. 그들에게 있어 유머란 지혜의 산물이며 생활의 일부분이다. 헤브라이어로 ‘호프마’란 단어는 ‘유머’와 ‘영특한 지혜’를 동시에 의미한다. 유머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알고 또 이해하는 사람은 지적인 두뇌가 뛰어나게 발달한 사람이다. 유대가 배출한 위대한 학자인 아인슈타인이나 프로이드도 유머감각이 뛰어난 인물들이었다. 그들은 늘 주위 사람들을 웃음의 정원으로 이끌어 즐겁게 했다.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주는 유대인에게 지혜와 더불어 위트 있는 유머를 배운다면 삶의 여유를 갖게 되고 나도 모르게 주위에도 여유와 웃음을 주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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