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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로스
저자 | 짐 폴, 브렌던 모이니핸 (지은이), 신예경 (옮긴이)
출판사 | 앳워크
출판일 | 2026. 05.06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57065585 페이지 | 304쪽
판형 | 140*217*17 무게 | 395

   


‘박스피’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단숨에 6000포인트까지 뚫은 한국 코스피. 유례가 없는 강세장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수익률을 능가하기 위해 수익을 내는 수많은 비법을 찾아 헤맨다. 정말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다면 왜 우리를 대부분은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실제로 전설적인 거물들의 성공 원칙은 서로 모순되는 경우도 많으며 실력만큼이나 운에 좌우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파산에 이르는 경로는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며 그 원인 또한 명확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벌 것인가”라는 확실치 않은 환상보다 “어떻게 잃지 않을 것인가”라는 보다 확실한 생존 전략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그 전략의 전문가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짐 폴이다. 상품 선물 거래로 시카고 상업거래소에서 부와 명예의 정점에 섰던 전설적인 트레이더다. 두 달 만에 160만 달러를 잃고 파산했던 그는 절치부심 끝에 자신의 처절한 실패를 심리학적으로 해부하며, 펀더멘털이나 기술적 분석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그 도구를 휘두르는 ‘투자자의 심리’임을 규명한다. 손실 기록 중인 계좌를 보면 자존심이 상하는가? 시장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매매를 계속하는가? 매일 차트만 바라보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짧은 익절과 긴 손절을 반복하는가? 그렇다면 ‘버는 법’보다 ‘잃지 않는 법’을, ‘잃을 때 잘 잃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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