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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저널리즘
저자 | 제정임, 윤순진, 박상욱, 송원일, 서승신, 조원일, 신우열, 진민정 (지은이), 방송기자연합회 (기획)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 2026. 02.23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57065370 페이지 | 336쪽
판형 | 152*225*19 무게 | 437

   


최근 기후위기를 걱정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진지한 고민과 높은 학습 욕구를 가진 ‘기후’ 기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은 전력, 산업, 정책 등과도 연동되어 있어 개별 기자들이 기후위기 담론을 넘어 ‘대안’과 ‘해법’을 혼자 다루기에는 벅찬 분야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현장 기자들뿐 아니라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 저널리즘 학자가 함께 연구와 취재, 토론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묻는 책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저널리즘》을 펴냈다.
기후위기 시대에 한국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언론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재생에너지 등을 둘러싼 왜곡된 인식과 정파적 보도를 바로잡는 ‘거짓 정보 감시 및 교정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더불어 에너지 전환이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글로벌 패권과 국가 경쟁력,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임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덴마크, 일본, 영국 등 현장 기자들이 취재한 선진국의 에너지 전환 사례는 ‘대안’과 ‘해법’을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주며, 저널리즘 학자들이 소개한 해외 언론의 혁신적인 시도는 한국의 기후·에너지 보도를 한 차원 높여 줄 혜안을 제시한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에너지 문제를 일반 시민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흡인력 있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한국 언론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 또한 ‘기후 정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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