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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저자 | 벤 허버드 (지은이), 박인식 (옮긴이)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 2023. 06.26 판매가 | 29,000 원 | 할인가 26,100 원
ISBN | 9791157062959 페이지 | 448쪽
판형 | 145*225*30mm 무게 | 582

   


“[파이낸셜타임스], [포린어페어스], [커커스 리뷰스] 선정 2021년 최고의 도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비밀스럽고 변덕스러운 새 권력자의 배후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 [뉴욕 타임스] 편집자의 선택

네옴 프로젝트, 비전 2030, 탈석유화……
사우디 왕국을 새롭게 변화시킬 단 한 사람
중동의 경제를 움직이는 빈 살만의 모든 것

1985년생으로 만 38세에 불과한 젊은 권력자 무함마드 빈 살만(MBS).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차기 왕위 계승자이자 왕세자인 그는 사우디의 총리이자, 왕실 직속 경제위원장을 겸하고 있으며 600조 원에 달하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를 이끄는 인물이다. 앞으로도 수십 년간 왕좌에 머무르게 될 그는 지금까지 ‘네옴(NEOM) 시티’ 건설 계획과 각종 개발 사업, 탈석유화 정책인 ‘비전 2030’의 추진, 종교 경찰의 권한 축소, 여성 인권 신장, 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 등 사우디의 경제와 사회 전반을 혁신하고 있다.

MBS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인물’인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일론 머스크 1,370억 달러, 제프 베이조스 1,232억 달러, 워런 버핏의 1,074억 달러, 빌 게이츠의 1,059억 달러를 넘어선 2조 달러에 달하는 재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부패 척결’을 내세워 왕족과 재계 엘리트 숙청을 통해 쥔 권력까지 현재 젊은 차기 국왕의 힘은 절대적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중동의 새로운 지배자]는 MBS가 어떻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는지, 그가 어떻게 사우디 왕국과 주변 국가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해 샅샅이 파헤친 책이다. MBS는 젊은 개혁가인가 잔혹한 권력자인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우디의 앞날은 물론, 향후 세계 질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인물인 MBS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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