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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의 첫날밤에서 사무라이 할복까지
저자 | 박동균 지음
출판사 |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 2019. 08.1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56343615 페이지 | 336쪽
판형 | 152 * 225 mm 무게 |

   


무차별 쏟아내는 일본인의 혐한 발언, 한글을 일본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엽기적인 일본인, 한국을 혐오하면서도 한국에서 신나게 장사하는 일본인, 전쟁터에서 굶주리고 목마른 자국 병사들에게 밥과 물을 팔았던 일본인 등 이 기묘한 습성에는 일본의 엽기적 문화가 깔려 있다. 기묘한 일본 풍속을 알면 일본의 국민성이 보인다.
[게이샤의 첫날밤에서 사무라이 할복까지]는 몇 년 전 [기묘하고 코믹한 일본엽기풍속]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으나, 출판사와 저자 사정으로 1쇄 후 품절되고 말았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촉발된 한일관계의 갈등이 여느 때보다 민감하게 치닫는 요즘,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주옥같은 내용이나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그대로 묻혀둘 수가 없었다.
현재 다방면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일 양국 간의 제반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는, 일본인의 근원적인 성격이 어떤 문화적 배경 위에 형성 되어 있는가를 알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게이샤의 첫날밤에서 사무라이 할복까지]는 한국과 일본이 진정한 이웃나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 보완하여 출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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