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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소설
동물이 말할 수 있다면
저자 | 장성익 (지은이)
출판사 | 다른
출판일 | 2026. 02.22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56337546 페이지 | 172쪽
판형 | 150*210*11 무게 | 224

   


영화 〈위키드〉에는 인간과 어울려 살아가며 말을 하던 동물들이 점점 목소리를 잃어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순간 사회에서 밀려나 침묵을 강요받는 그들의 모습은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현실의 동물들이 우리에게 직접 말을 건넨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동물이 말할 수 있다면》은 이러한 상상에서 출발한 청소년 인문사회 교양서입니다.
이 책에는 인간의 ‘쓸모’에 따라 구분되어 온 여섯 동물이 인터뷰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공장식 축산에서 고기가 되기 위해 태어난 소(농장동물), 죽는 순간까지 반복되는 실험을 견뎌야 하는 쥐(실험동물), 동물원에서 구경거리가 되는 돌고래(전시동물), 인간의 취향에 맞춰 개량되며 본성을 잃어 가는 개(반려동물), 과학 발전을 이유로 복제된 양(복제동물),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 가는 호랑이(멸종위기동물)까지. 이들은 인간 중심의 세상에서 겪는 고통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이 책은 지구라는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과 동물이 서로의 ‘동료’임을 다시금 일깨웁니다. 청소년 독자는 동물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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