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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
저자 | 벤자민 J. 카플란
출판사 | 푸른역사
출판일 | 2015. 07.29 판매가 | 35,000 원 | 할인가 31,500 원
ISBN | 9791156120490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는 근대 유럽에서 전개된 종교적 ‘관용’과 갈등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카플란은 두 가지 차원에서 기존의 ‘관용의 역사’를 비판한다. 첫째, 그는 근대에 관용이 ‘상승’했거나 ‘진보’했다는 설명을 비판한다. 둘째, 카플란은 관용의 ‘사상’이 아니라 ‘실천’으로 시선을 옮기니만큼 관용 사상가가 아니라 관용이라는 사상을 알지도 못하던 보통 사람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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