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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탄생 : 교도관 출신 작가와 경찰서장 출신 변호사가 파헤치는 죄의 기원과 해법
저자 | 박상융
출판사 | 행복에너지
출판일 | 2016. 05.01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56023692 페이지 | 344
판형 | 152*223*17 무게 | 482

   


이제 일상은 안전하지 않다! 교도관 출신 작가와 경찰서장 출신 변호사가 파헤치는 죄의 기원과 해법 『범죄의 탄생』. 이 책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사건들을 종류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우리 사회의 흉?측한 민낯을 통렬히 고발함은 물론 적절한 대응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이웃’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의 백태를 고발하면서, 이제 일상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 사회와 국민 개개인이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인지를 짚어 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의 이력이다. 이 책의 전반적인 집필을 맡았으며 하나의 사건을 놓고 여러 질문을 던지는 조정아 작가는 교도관 출신의 사원이자 영화 ‘귀향’을 직접 각색하기도 한 현직 작가로, 범죄의 주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해 하나씩 질문해 나간다. 답변을 하는 박상융 변호사는 사법고시 합격 후 독특하게도 경찰의 길을 걸어왔으며 2013년 경찰서장으로 퇴임 후 다시 법조계에 뛰어든 현직 변호사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의 경향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설득력 있는 논조로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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