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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저자 | 이진구 저
출판사 | 맥스미디어
출판일 | 2021. 02.24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55717332 페이지 | 264쪽
판형 | 148*210*15mm 무게 | 436g

   


영어는 바닥이지만
알버트 쌤을 만나면
영어가 잡히고 인생이 바뀐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87퍼센트라는 성인 영어학습 관련 조사 결과(2019년)가 말하듯,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취준생이나 직장인들은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꿈꾸고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의 저자 이진구(알버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입에 두 번이나 떨어지며 좌절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영포자였던 그는 대학 삼수도 고려했지만, 대안이 없다는 판단 아래 일종의 도피처인 중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짧은 중국 유학 후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스물다섯이던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생활은 고난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0년, 저자는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었다. “Where are you from?”이라는 미국인의 질문에 “I am Albert”라고 대답했던 영어 왕초보가, 이제는 미국에서 미국인을 가르치는 스타강사이자 미국 동부 최대 SAT 입시 학원인 ‘프레스티지 인스티튜트(Prestige Institute)’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영어 잘하기와 인생의 전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한국에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수많은 2030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자신의 젊음, 시간, 돈 등을 투자해서 어떻게든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한다. 미국 혹은 영어권 나라에 일단 가서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현지 네이티브들과 영어로 대화할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고, 멋진 영어 문장들을 배우고 직접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래, 미국으로 가야 영어가 늘지!”라는 생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청년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영어 잘하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미국 유학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한다. 나 또한 그랬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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