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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불안의 카이로스
저자 | 안상혁 (지은이)
출판사 | 사람의무늬
출판일 | 2026. 02.27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55507056 페이지 | 380쪽
판형 | 152*223*19 무게 | 532

   


? 키에르케고르와 라캉의 철학으로 분석한 현대인의 불안
? 무의미한 일상(크로노스)을 깨트리는 결정적 순간(카이로스)으로서의 불안
? AI 시대, 정답 강박을 넘어 ‘진짜 나’를 찾는 철학적 해법 제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안상혁 교수가 인간학적 관점에서 불안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한 신간 「불안의 카이로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사람의 무늬’)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안 교수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불안’이라는 주제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불안을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카이로스(Kairos, 창조적 결단의 시간)’로 재해석한다. 안 교수는 AI가 매끈한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사유 없는 지식은 무지보다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불안이야말로 낡은 지적 허상을 깨뜨리는 필연적인 균열이자, 그 틈 사이로 미지의 영역을 감각하게 하는 희망의 빛이라는 역설이다.

안 교수는 불안 연구의 두 거장, 키에르케고르와 자크 라캉의 사상을 빌려 현대인의 심연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키에르케고르: 불안을 ‘자유의 현기증’이라 정의하며, 무한한 가능성 앞에 선 인간의 본능적 떨림이 곧 자유의 증거임을 역설한다.
라캉: 불안을 ‘고유한 존재감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확장하며, 타인의 욕망이 아닌 ‘진짜 나’의 좌표를 확인하게 하는 감정으로 정의한다.

안 교수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사회경제적 불안을 극복하는 힘은 불안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며,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주체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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