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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저자 | 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출판사 | 니들북
출판일 | 2026. 02.13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42345067 페이지 | 288쪽
판형 | 135*190*20 무게 | 403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사랑이 시작된다며, 나와 일상을 이루는 작은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했던 나태주 시인의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가 출간되었다. 그 시작은 나 자신을 아는 것(Know Yourself)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는 우리 시대에 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 축복과 위로를 전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어, 1권인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아직은 부족한, 그러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혹은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면, 2권인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축복의 시를 모았다.
단순히 시만 모은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그린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시인은 한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시인이 되었다”고 고백했는데, 르누아르도 자신의 화폭에 사랑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자신의 결핍을 채웠다고 한다.
그러한 그들의 시선은 때로 타인을 향하기도 했고(꽃을 보아도 예쁜 꽃은/네 얼굴쯤으로 보였다), 이 세상을 향했다가(그리하여 따뜻한 눈길로/그대와 나의 삶을/사랑하리라), 다시 나에게로(나도 분명 꽃인데/나만 그걸/몰랐던 거다) 돌아오곤 했다. 즉, 사랑은 이토록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풀꽃 같은 존재인 내가, 세상을, 그리고 타인을 이토록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자존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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