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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X
저자 | 커트 와그너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26. 01.27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41615017 페이지 | 472쪽
판형 | 153*224*26 무게 | 614

   


2023년 7월 말, 일론 머스크는 공식적으로 트위터를 없애버렸다. 트위터의 상징인 파란 새 로고는 사라지고 X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트위터가 X로 바뀌는 순간의 충격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전 세계인이 즐겨 사용하고, 막강한 영향력이 있던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가? 파란 새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트위터 X』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였던 ‘트위터’가 흥망성쇠를 거쳐 결국 ‘X’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블룸버그의 비즈니스 및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 커트 와그너가 150명이 넘는 트위터 내외부의 관계자를 심층 취재해, 트위터가 X가 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저널리즘의 최전선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경영전략과 위기를 섬세하게 파헤친 그는,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의 행적을 따라간다. 트위터는 ‘블록’의 CEO이자 비트코인과 핀테크 업계의 거물인 잭 도시가 개발자 시절에 떠올린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바로 언제 어디서든 140자로 ‘트윗’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책은 잭 도시가 이사회와 투자자들에 의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한 뒤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세계적 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이 책은 창업자의 비전과 전문 경영 체제, 투자자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순간 기업이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전개되는 내부 권력 구도와 의사결정의 변화는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한계를 드러내며, 플랫폼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리더십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전 세계 수억 명의 일상과 공론장을 좌우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또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현대 기술 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위험과 책임을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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