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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되어 버렸다
저자 | 김화요 (지은이), 근하 (그림)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26. 04.16 판매가 | 13,500 원 | 할인가 12,150 원
ISBN | 9791141603120 페이지 | 152쪽
판형 | 153*220*10 무게 | 198

   


친한 친구 하나 없이 새 학년을 맞이한 여울은, 올해야말로 서로에게 1순위가 되어 줄 단짝을 만들고 싶다. 그런 여울 앞에 초승달 같은 눈웃음이 사랑스러운 자은이 나타나고, 여울과 자은은 순식간에 단짝이 된다. 가끔 사람의 급을 나누는 자은의 발언에 난처해질 때도 있지만, 함께 다니며 얻는 안정감에 비하면 그건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은의 기준에서 최상급인 다빈이 두 사람에게 함께 다니기를 제안한다. 여울은 ‘셋’ 안에서 자신의 모습이 점점 흐릿해짐을 느끼지만, 혼자보다는 셋이 낫기에 차라리 감정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한다. 과연 여울은 서늘한 그늘에서 벗어나 또렷한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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