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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
저자 | 하시모토 고지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출판사 | 더퀘스트
출판일 | 2026. 01.28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40717262 페이지 | 284쪽
판형 | 152*225*14 무게 | 369

   


“인간의 고뇌란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소수점 아래 0이 50개나 이어질 만큼 작다.”
바윗덩어리 같던 고민도 우주의 시야로 보면 먼지처럼 미미하다는 사실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때가 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책상 위에 올라 선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도 한번 해 봐.”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는 평범한 일상을 물리학의 도마 위에 올려놓고 지금껏 보지 못한 각도로 뒤집어보는 책이다. AI와 물리학을 잇는 최첨단 ‘학습 물리학’의 대표 연구자인 저자가 아침식사, 오늘의 날씨, 출퇴근길 같은 우리 곁의 순간들을 우주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펼쳐내며,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레 머릿속에 남긴다.

“최고의 음식은 뭐야?”라는 아이의 질문에 저자는 최고로 맛있는 음식의 생김새를 고민하고 ‘극세’ 빼빼로의 인기 비결부터 초끈 이론의 이해로 독자를 이끈다. 난데없는 소낙비가 쏟아질 때 가장 비에 덜 맞는 자세를 궁리하고, 교토의 유명한 찜통더위로부터 살아남는 법을 도시와 계절의 움직임 속에서 찾아낸다. 만원 버스에서 핵폭탄의 원리를 포착하는가 하면, 소음을 유발하는 다리 떨기 소동을 ‘노이즈 캔슬링’ 원리로 해결하는 식이다. 웃으며 페이지를 넘기는 사이 물리학의 핵심 지식들이 내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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