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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고민 숏컷의 기술
저자 | 니시와키 슌지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출판사 | 더퀘스트
출판일 | 2025. 04.09 판매가 | 18,800 원 | 할인가 16,920 원
ISBN | 9791140714483 페이지 | 288쪽
판형 | 118*190*20mm 무게 | 202

   


“예민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생각 정리법을
이 책이 정확히 알려준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전홍진 교수 강력추천!


대한민국 〈올해의 책〉 노미네이트 작가
예민한 의사가 직접 실천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고민 시간 단축법

“생각에 휘둘리던 삶에서
나를 꺼내준 책” _아마존 독자평

예민한 사람도 편해질 수 있다
그는 가방에 책을 꼭 10권씩 짊어지고 다녔다. 먼 여행이든 잠깐의 산책이든 ‘이 책도 필요하겠지?’ ‘저 책도 읽고 싶어지면 어떡해’ 하며 다 챙기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됐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니시와키 슌지 본인의 이야기다. 정신과 의사이자, 자폐 스펙트럼으로 인해 극도의 예민함으로 고생한 그는 “예민한 사람은 하루 24시간 고민한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상황을 미리부터 두려워하고, 어떤 말에 상처입고 내내 아파한다. 낮에 있었던 일을 밤까지 곱씹거나, 때론 십수년 전 싫은 기억이 엄습해 머리를 감싸쥔다. 이처럼 지나치게 많은 생각 때문에 자신을 갉아먹는 경험은 예민한 사람에게 익숙하다. 흔히 ‘예민함은 장점도 있으니 그로 인한 힘듦은 감내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자는 “힘듦은 줄일 수 있으면 반드시 줄여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이 인생의 너무 많은 시간을 ‘고민’에 쏟지 않도록 그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고민 숏컷의 기술》에 담았다. 실제로 효과를 본 실용적 방법과 함께, 예민함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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