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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저자 | 멀리사 어번, 로리 고틀립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출판사 | 더퀘스트
출판일 | 2023. 10.31 판매가 | 19,500 원 | 할인가 17,550 원
ISBN | 9791140706624 페이지 | 460쪽
판형 | 152*225*22mm 무게 | 598

   


착하고 배려심 많은 당신이 관계를 망치는 이유
나와 타인 모두 자유롭게 해주는 심리적 경계선, 바운더리 세우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종합 TOP 10
**8가지 관계별 ‘실전 바운더리의 말’ 수록

누군가로 인해 자꾸 화가 나고 지친다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만 참고 노력한 것 같다면, 그러다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왔다면 당신에겐 바운더리(boundary)가 필요하다.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심은 나무들이 햇빛을 고루 받아 건강하게 자라듯,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어온 당신이라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봐, 내가 양보하는 게 편해서, 거절하지 못하고 자기 영역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인간관계에도 번아웃이 온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는 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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