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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저자 | 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은이), 노태복 (옮긴이)
출판사 | 현대지성
출판일 | 2026. 03.24 판매가 | 19,900 원 | 할인가 17,910 원
ISBN | 9791139730029 페이지 | 364쪽
판형 | 150*225*20 무게 | 478

   


2024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고령사회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추세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누구나 오래 사는 시대, 이제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0년간 노화 관련 뇌 질환을 연구한 저자는 “나이는 들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나이 듦’이 곧 ‘늙음’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로 인지적·신체적·심리적·사회적 예비 역량, 즉 4가지 회복력을 제시한다. 특히, 뇌는 예비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핵심 기관인데,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순환계, 위장관계, 면역 반응, 생체 과정, 나아가 사회적 환경과도 긴밀히 연결된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균형 잡힌 통찰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과 최신 과학 연구에 기반해 예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수면, 약물 복용, 식단뿐 아니라 미디어 시청 시간 조절, 체스·음악 등 학습 활동, 반려동물 키우기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노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강조한다. 노화를 쇠퇴의 서사가 아닌 가능성의 서사로,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자고 한다.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지만, 어떻게 나이 들지는 선택의 문제다. 이 모든 습관과 활동, 태도가 뇌와 몸의 미묘한 균형에 흔적으로 남기며 노화의 궤적을 바꿀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노화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생존이나 질병 회피가 아니라,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유지하는 것, 즉 ‘늙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 든다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는 세대가 될 것이다. 노화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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