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진작 이렇게 말할걸 : 솔직하고 싶지만 상처 주기는 싫은 사람들을 위한 소통 수업
저자 | 모리타 시오무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출판사 | 현대지성
출판일 | 2022. 08.03 판매가 | 13,000 원 | 할인가 11,700 원
ISBN | 9791139707113 페이지 |
판형 | 무게 |

   


□ 좋게 말을 시작해도 결국 화를 내고 만다
□ 상처 주기가 싫어 계속 돌려 말한다
□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이 낯간지럽다
□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

ㆍ 대화가 끝난 후에야 하고픈 말이 계속 떠오른다면?
ㆍ 상처 주지 않으려고 빙빙 돌려 말하는 데 지쳤다면?
ㆍ 확실하게 요청해야 할 일도 자꾸 망설이게 된다면?
ㆍ 상대가 내 뜻대로 반응하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난다면?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할 때!

비난하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게 할 말은 하는 39가지 소통 수업

상처 주기 싫어 에둘러 말하다가 내 의사는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상대도 알아듣지 못해 대화가 꼬인 적은 없는가?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다가 더 나은 대안은 찾지 못한 채 둘 다 기분만 나빠졌던 경험은?
우리는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려 문제의 핵심을 겉돌고, 다른 이들과의 깊은 관계를 꺼린 채 자신만의 껍데기 속에 갇혀버린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말투나 표정에 주목하지 않고, 말의 핵심에 가 닿을 것인가?
저자는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닌 ‘대화의 본질’을 이루는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할 말은 하는 더 나은 대화를 위한 39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