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문학
깨달음이 문에 서성이네
저자 | 구자월 (지은이)
출판사 | 좋은땅
출판일 | 2026. 02.2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38853484 페이지 | 160쪽
판형 | 384g 무게 | 148*210*15mm

   


인간은 태생적으로 경계인이다. 경계境界의 다른 말은 한계限界다.
삶의 본분과 본연의 경계선은 문이 중심이다.
고독과 고통의 기둥에 달린 문은 경계警戒와 경계經界 그리고 경계鏡戒의 열쇠로 열 수 있다.
빛과 어둠, 참과 거짓, 좌와 우, 상과 하, 유와 무 등 경계선은 교묘히 현장을 교란한다.

어릴 적에 선생님이 “하나, 둘” 하면 “셋, 넷”하고 목청껏 따라 외쳤다.
놀랍게도 이것이 경계의 시작이었다.
경계선은 하나와 둘 그 사이의 존재이며 둘과 셋, 셋과 넷 간에도 엄연儼然하다.
“하나, 둘”과 “셋, 넷”은 여정의 운명이다.
나란히竝 줄서기와 왼발, 오른발의 전진前進은 경계의 내용이자 경계선 탈출의 몸짓이다.

회전의 역사 뒤에 진리는 숨어 기다린다.
경계의 문을 가리키는 이정표는 문자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