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일은 귀하게 주고 귀하게 거두는 것이다
저자 | 박혁종 지음
출판사 | 시대인
출판일 | 2021. 10.05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12,600 원
ISBN | 9791138305198 페이지 | 346
판형 | 172*240*17 무게 | 657

   


회사를 ‘불통의 늪’에서 ‘소통의 장’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책! ▶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가 남긴 글에는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어.”라는 말이 쓰여 있다. 이 말은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도, 이집트 피라미드 내벽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요즘 애들은 정말 기본예절을 모르네요.”와 같은 말을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사례로 미루어볼 때 세대갈등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슈임이 분명하다. 회사는 그 어느 집단보다도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집단이다. 4~50대의 부장, 차장급부터 30대의 과장, 대리 그리고 20대의 신입사원까지 이렇게 다양한 세대가 한 집단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은 회사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무슨 의문과 불만이 그리 많아?’와 같은 구시대적 마음가짐으로는 만족스러운 업무 결과를 얻어낼 수 없다. MZ 세대의 후배들은 스스로 납득하지 않은 업무에 열정을 바치지 않는다. 대충하는 업무지시는 대충하는 후배를 만들 뿐이다. 현명한 리더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후배를 리드한다. MZ 세대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투명함’과 ‘공정성’ 이 책을 통해 리더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지시란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쳐보자.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