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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저자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긴이)
출판사 | 다산초당(다산북스)
출판일 | 2022. 04.18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30689890 페이지 | 312쪽
판형 | 132*200*30mm 무게 |

   


2020 스웨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즉시 25개국 수출
스웨덴 30만 부 판매
달라이라마, 도종환 추천사

때 이른 성공을 버리고 떠난 17년간의 숲속 수행,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불안의 폭풍우 속에 있는 당신을 구원할 책.”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하며 살아갔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 감동과 용기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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